"혹시 몰카?" 스마트폰 비추면 5초 만에 찾아낸다
[파이낸셜뉴스] 스마트폰과 1만원 수준의 발광다이오드(LED) 장치만으로 숨겨진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내는 인공지능(AI) 기술이 개발됐다. 스마트폰이 '몰래카메라 탐지기'로 변신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보안 기술이라는 평가다. KAIST(한국과학기술원)는 전산학부 한준 교수 연구팀이 싱가포르국립대학, 싱가포르경영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폰에 LED 케이스를 부착해 숨겨진 카메라를 탐지하는 기술 '스윕LED'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. 스윕LED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고정한 채 LED 조명의 방향만 바꾸며 물체 표면에서 나타나는 반사 변화 패턴을 분석하는 방식이다. 일반적인 광택 물체의 반사점은 조명 방향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거나 사라지지만, 카메라 렌즈는 내
전체 보기 — 파이낸셜뉴스 →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수집했습니다. 모든 기사는 원본 출처로 연결됩니다.







